우리는 타인과
연결되고 싶어합니다
특히 사랑을 찾고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마음은
나이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2030 직장인들에게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생활 반경이 좁고, 교류할 수 있는 관계의 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알고 있고, 데이터를 관리하여
타인과 연결하는 주체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많은 플랫폼들이 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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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존 서비스들은
휴머니티가 부재합니다
사용자들은 가판대에 올라온 생선을 보듯 서로를 평가합니다.
어떤 컨셉의 매칭이든 결국 ‘외모’와 ‘스펙’으로 귀결됩니다.
위치 기반 매칭, 스와이프 기능 등 기술은 갈수록 발전하지만
‘사람’간의 만남에 대한 ‘진정성’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 점에 주목해 준앤졸리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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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만남을 추구합니다
준앤졸리는 인간다운 만남에
초점을 맞춘 연결 플랫폼입니다.
사전에 상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사전 기록지에 기재된 내적인 특성들입니다.
직접 대면하기 전까지 서로 연락을 하지 않으며
운영진이 제공한 장소에서 첫 만남이 이뤄집니다.
마치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교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질문지를 활용해
보다 깊은 대화까지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 매칭에서 그치지 않고,
대면하는 순간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직접 눈을 보고 대화하며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진솔한 만남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앤졸리는 앞으로도 상승궤도에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