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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리뷰

[제 16회] 200926 비포선라이즈데이 현장 리뷰

준앤졸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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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앤졸리 게스트분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비포선라이즈데이 현장 리뷰를

하기 위해 돌아왔어요.


오늘은 2020년 9월 26일에 열린

비포선라이즈데이 프리미엄

현장 리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총 20명의 게스트분들이

함께 한 파티였어요.


선선한 가을밤, 와인과 함께

서로의 가치관과 취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중간에 핑거푸드를 가지러 오는

게스트분들이 저희에게

파티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칭찬하시더라고요.


열심히 준비한만큼 칭찬 받으니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무드 있는 장소에서 대화하는 파티,

<비포선라이즈데이>


보다 품격있는 살롱 파티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개선할게요.





낭만적인 대화를 주고받은

이번 파티를 계기로

총 3쌍의 취향메이트

탄생했어요 :-)


서로를 지목하신 분들에게는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한

<비포 미드나잇>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

비포미드나잇 상세페이지 클릭!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다음 비포선라이즈데이 날짜는

2020. 10. 10 입니다.


그럼, 다음 파티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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