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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리뷰

*제 3회* 200919 이터널선샤인데이 현장 리뷰

준앤졸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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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준앤졸리 호스트 김만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근 1달간 소식을 못 전했어요!


드디어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매우 기뻐요 *-*



오늘은 오랜만에 열린

이터널 선샤인 데이

(2020.09.19 개최)


현장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파티는 기존에 진행했던 공간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열렸어요.


덕분에 진행하는 호스트도

새롭고, 산뜻한 마음으로

즐겼던 시간이었답니다.





파티가 모두 끝나고 난 후

한 여성 게스트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집에 가면 공허해지는 모임들이 많은데,

여기 모임은 다른 것 같아요.

질문카드 내용이 깊이가 있고,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아요." 라고요.


저한테 울림을 주는 말이었어요.


앞으로도 게스트분들의 소중한 주말을 위해

의미있는 모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참여한 모든 게스트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해요💛




***

준앤졸리에서

진행하는 모든 파티는

아래 2가지를 필수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입장시 발열 체크

- 손소독제 사용


또한 단체로 대화하지 않으며,

1:1로 테이블 간 거리를 두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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