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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앤졸리를 방문한
모든 게스트분들💛
오늘은 지난 토요일에
진행했던 비포선라이즈데이
현장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2020. 11. 14. 토)
이번에 함께 했던 게스트분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했어요.
파티 규칙도 한 번에 집중!
대화도 소곤소곤 진솔하게!
매 파티마다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신기해요.
클로징 퀘스천 작성 시간에는
더 대화나누고픈 사람의
닉네임을 적을 수 있어요.
이번 파티를 통해서는
무려 4팀의 취향 메이트가
탄생했답니다.
파티도 만족스러웠는지
정성스럽고 긴 후기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비포선라이즈데이 상세페이지
참고해주세요!
뿌듯뿌듯 그 자체!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하는
호스트가 될게요.
취향과 가치관에 대해
묻고 답하는 파티,
비포선라이즈데이!
여기서 14일 후기글은
마무리할게요 :)
다음 파티에서 봐요✋
+
11월 28일에는
이터널선샤인데이가 열립니다.
비포선라이즈데이와는
또 다른 매력의 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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