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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준앤졸리 호스트 김만두입니다!
한 발(아니 다섯 발 정도) 늦은
현장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2020년 6월 27일!
아주 뜻깊은 날이었죠.
바로 바로 바로~
두둥! 이터널선샤인데이를
첫 개시한 날이었거든요.
처음으로 게스트분들께
선보이는 날이라
많이 긴장됐어요.
총 5명의 이성과 20분씩
'추억'을 테마로 대화를 나누는
이터널선샤인데이
추억이 테마인 만큼
질문카드 디자인도 요렇게
옛날 카세트 테이프 모양으로
준비했어요.
아날로그 감성 느껴지시나요? *-*
총 18명의 게스트가 참가한
저희가 준비한 질문카드를 통해
재밌게 대화하는
게스트분들의 모습을 보니
괜스레 뿌듯해졌어요.
[스페셜카드]의 경우,
본 카드 질문에 대한 답을
서로의 기록지에 적어줘요.
(마치 롤링페이퍼처럼!)
나도 몰랐던 또다른
나의 모습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이터널선샤인데이 파티
🍷
이번 0627 파티를 통해서
총 2쌍의 취향 메이트가 탄생했어요.
축하드려요 *-*
이터널선샤인데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이만, 0627 리뷰를
마무리할게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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